다들 코로나19사태와 추운 겨울날씨로 방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실 것 입니다. 마스크를 장시간 동안 착용하시다보면 아시겠지만, 입냄새가 올라오게 되더라구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럴때마다 간편하게 구강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올리브영을 통해서 구강스프레이를 추천받아 새로 리뉴얼 패키지로 출시된 덴티스테 구강스프레이를 추천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구강스프레이를 사용하기 전에는 휴대용 가글을 통해서 구강관리를 했었는데, 막상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양치질을 통해 치약을 많이 사용해보았지만, 덴티스테 구강스프레이의 경우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20년도부터 23년도까지 약 4년간 연속으로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받은 제품이며, 2020년도 글로우픽 가글 부문에서는 무려 1등을 석권하였습니다. 각종 어워드에서 수상을 한 이력이 있다면 믿고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특히나 올리브영 어워즈의 경우 올리브영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사랑받은 제품으로써 공신력있는 수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무려 4년 연속으로 수상했다는 점은 말로 더이상 표현할 수 없겠죠.
인기제품을 지금에서라도 알게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올해 마지막 올리브영 세일이 곧 시작되어 마감하였을 것 입니다.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했던 제품인데 특별한 기획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만 마침 12월 06일부터 시행되는 12월 올리브영 세일을 통해 덴티스테 구강스프레이와 뉴 마일드 치약을 한세트로 제공해주는 어워즈 한정 기획팩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2023년도 09월달 기준으로 약 4,900만개를 판매 돌파하여 국민 치약으로 인정받고 있는 마일드 치약 리뉴얼 버전을 챙겨가실 수 있는데, 거기다가 구성품 뿐 만 아니라 할인까지 적용되서 기존 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국민 대세라 할 수 있는 프리미엄 구강관리 브랜드 덴티스테가 국내 출시 약 1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리브영 구강스프레이로 접하게 되신 분들은 전반적인 디자인이 변경되었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리셨을 것 입니다. 게다가 패키지까지 리뉴얼 되어 신상느낌이 확 듭니다.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의 경우 내용물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나, 기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반영시켜 과학적인 DNA와 내츄럴, 프리미엄 3가지를 반영해 새로워졌습니다.
집에서 치약을 사용해 양치질을 하면서 구강관리하는데 있어 구강스프레이의 경우 양치질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주 도움이 되는 효자제품입니다.
그만큼 휴대성이 중요한데, 한손에 들어오는 15ml의 귀여운 사이즈로 휴대하기도 엄청 간편합니다.
여행가실때 기내 반입도 가능하여 장시간 비행으로 입안이 텁텁해졌을때 상쾌한 관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용량이 15ml이기에 금방 사용할 것 같지만, 실 150회 정도 이상으로 오래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플라스틱 용기가 알루미늄 재질로 된 용기여서 위생적으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회향과 계피, 감초, 유칼립투스유, 카모마일, 알로에, 페퍼민트유 등 약 10가지의 식물유래 허브 성분으로 구강 냄새를 확실하게 잡아주게 됩니다.
입안에 사용하시기 전 손등에 뿌려보시면 아시겠지만, 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텍스쳐만 두고 봤을 경우 물 성분같이 보이겠지만, 물 보다는 금방 증발하는 편이며 상쾌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인체에 있어서 구강의 경우 가장 연약한 부위이기에 성분 또한 중요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벤젠과 파라벤, CMIT, MIT와 같은 유사 성분이 21여가지 정도 들어가 있지 않기에 마음놓고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외에서 입냄새가 올라올 경우 항상 혼자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었는데요. 양치질을 하기엔 마땅한 장소와 도구가 없어 가글을 한다하더라도 가글액을 뱉을 곳이 마땅치 않아 구강관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 민트향 사탕으로도 대체 해보았지만 상쾌함은 사탕을 물고있을때 뿐 설탕으로 시간이 흐르면 다시금 텁텁한 느낌이 올라왔는데, 스프레이 타입이라 입안에 뿌려주기만 한다면 쉽고, 빠르게 입냄새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사용한 뒤에는 살짝 시원해서 매운 맛을 느낄 수 있지만 사용하시다보면 금새 적응하여 불편한 느낌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번 분사해도 충분히 입안을 상쾌하게 할 수 있기에, 두번이상 여러번 뿌릴 필요는 없습니다.
분사만 한다면 바로 텁텁한 입안에 허브 특유의 청량감과 상쾌감을 같이 채울 수 있어서 양치한 느낌의 리프레쉬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게다가 상쾌함도 잠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잔잔하게 지속됩니다. 중요한 회의나 발표가 있으시거나, 이성과 대화할 경우 입안 음식물로 인해 입냄새가 걱정되시는 분들께 아주 적합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덴티스테 구강스프레이와 같이 사용하고 있는 중인 덴티스테 뉴마일드 치약은 구강스프레이는 외출시에 사용하고, 치약은 실내나 집에서 사용하며 구강관리를 하면 됩니다.
뉴마일드 치약 또한 국내 출시 15주년을 맞이해서 성분은 그대로며, 외관 패키지만 리뉴얼 되었습니다. 반투명 신형 캡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튜브 용기로 이전보다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셀프 스탠딩도 가능하기에 욕실에 두고 세워서 관리하며 몸체 사이즈도 슬림해져 관리가 용이합니다.
식물 유래 계면 활성제인 코코넛 거품으로 부드럽게 양치가 가능한 제품이며, 구취제거 효과에 아주 탁월합니다.
입냄새의 경우 황화수소와 메틸메르캅탄 기준으로 평가하는데 뉴마일드 치약을 약 일주일간 꾸준하게 사용하셨을 경우 구취가 88% 정도 제거되게 된다고 합니다.
CMIT, MIT, 벤젠과 유사한 유해 성분 21가지 또한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마음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여 11가지의 식물 유래 성분으로 입안 텁텁함 없이 상쾌한 입안 관리와 입냄새 제거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제품일 것 같습니다.
외출시나 밖에서 간편하게 구취제거를 하길 원하시는 분들이나, 올리브영을 통해서 구강 스프레이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4년 연속으로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했던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구강 스프레이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올리브영 덴티스테 15주년을 맞이하여 디자인도 새롭게 리뉴얼 되었으며, 12월 6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 / 오프라인을 통해 뉴마일드 치약이 세트로 구성되어져 있는 패키지를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실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놓치지 마셔서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입냄새, 구강관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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