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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술집 영업시간 ] 식당 술집 카페 영업시간 10시까지 / 청소년 방역패스 4월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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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네 오빠 이슈입니다.

금일은 문득 술집을 가야 되는데, 현 코로나 상황에서 영업시간은 몇 시까지인지? 하고 궁금하게 돼서 이렇게나마 정리하여 여러분께 정보를 공유하고자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기 식당과 카페, 술집 영업시간은 밤 10시까지, 
청소년 방역 패스 4월 1일부로 적용

 

- 거리두기의 방역 기준이 발표되었습니다. 기존의 거리두기 방역 기준과 유사하게 3주간 더 연장된 상태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코로나 시기 식당과 술집, 카페 영업시간이 종전에는 21시(저녁 9시)까지 영업제한이었지만, 이제는 한 시간 늦춰진 밤 22시(10시)까지 영업시간을 완화시켜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계속된 확진자의 증가 추세로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출처 구글

 

매출도 매출이지만, 어쩔 수 없이 생계를 위해 종사하시는 분들도 매 불안감 속에서 업무를 하고 있으실 것이라 생각 듭니다.

 


 

또한 청소년 방역 패스는 04월 01일 부로 전격적으로 시행한다고 하여, 약 한 달가량 늦춰서 시행됩니다.

 

출처 구글


 

이러한 새로운 방역지침은 내일 02월 19일부터 03월 13일까지 약 3주가량 적용을 하여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고통의 시간 속에서 또 한 번 버텨내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구글


 

식당과 술집, 카페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이 운영하고 계시는 대부분의 사업장들은 그야말로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선이라는 정치판에서는 보란 듯이 수십, 수백 명들의 인원들이 완전 초밀접을 하여 거리두기는 무시하고, 집단 세력화를 경쟁하듯이 몰려다니고 있는 그런 추세입니다.

 

출처 구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과 카페, 술집 등의 사업장에서만 이렇게 고통을 감수하라는 것인지, 이런 방역 기준 탓에 정말 이제는 지치고, 진절머리가 날 지경입니다.


 

밤 9시나 10시나, 어찌 보면 도토리 키재기인 것 같고, 아무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은 실망이 큰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정부로부터의 방역정책을 전부 증오한다는 것입니다.

 

출처 구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방역 협조에 따른 피해를 금융지원과 같이 돈을 대출해주는 것이 아닌 완전한 손해배상을 시켜주어도 시원찮고, 그러한 빌미로 더더욱 빚을 떠안도록 하여 결국엔 배로 고통을 받게 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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