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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핫이슈

지금 코로나 확진되면 자가격리 기간과 증상 지원금 여부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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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접어들면서, 습하고 더운 날씨로 마스크 의무해제까지 동시에 겹쳐서 그런지 코로나 확진자 발생수가 급격하게 다시금 늘어나고 있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코로나 확진이 될 수 있으며, 현재 지금시점에서의 자가격리 기간과 자가격리 의무해제는 언제 할 수 있는지, 코로나 증상과 코로나 지원금 수령이 가능한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가격리 의무 권고사항

 - 2023년 5월까지는 7일 동안 의무 격리를 하였지만, 6월부터는 코로나 19 위기 경보를 심각단계에서 경계단계로 하향 조정이 됨으로써, 확진자 의무가 해제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면서 격리기간이 7일에서 5일로 권고사항으로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출처 구글

 

만약 본인이 오늘 7월13일자에 항원검사를 실시하여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을 경우, 13,14,15,16,17일까지 5일간 격리 권고기간이 됩니다.

 

아무리 경계단계가 하향조정 되었다 하더라도, 전염 가능성이 아주 높은 바이러스인 코로나는 그대로이기에 본인과 가족분들 그리고 타인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5일간은 격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현재 마스크 착용의무도 사라지고, 재감염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 대학병원과 요양병원 등 감염이 취약한 시설에선 꼭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셔야 되는 것을 항상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구글

 

 


코로나 확진자 증상

 - 우선 코로나 확진이 되면, 모두가 같은 증상을 느끼진 않습니다. 증상이 유사할 수 있으며, 다른 증상이 있을 수 있어요.

 

지인은 목이 처음에 간질간질하면서, 밤되면 체온도 떨어지고 근육통도 같이 생기면서 나중에는 고열과 마른기침을 동반한다고 하더라구요.

 

기침이 시작되면 목이 찢기는 듯한 고통과 고열로 많이 힘들어 하던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다행이도 코로나 후유증 중 하나인 미각과 후각을 잃게되는 그런 후유증은 없었지만, 그 뒤로도 목감기에 쉽게 걸리면서 몸 면역력이 많이 약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코로나 격리생활 지원금 지급여부

- 다들 코로나 확진이 되면, 아파서 일을 못하게되실 수 있을 것이며 당장 생활에 여유가 없을 수 있습니다.

 

양성확진을 받고, 보건소를 통해 격리 참여자 등록을 하신 분들에게는 지원금이 지급된다고 해요. 혹 입원을 하신분들은 입/퇴원 확인서를 가지고 있으셔야 됩니다.

 

예전 코로나 초기에는 자가격리를 했다는 것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닌, 따로 지급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지원금 지급 대상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 가구에 해당되는 분들만 지원됩니다.

 

1인당 10만원의 지원금이 나오며, 2인 이상의 경우 20만원이 아닌 15만원이라는 점 참고바랍니다.

 

지원금 신청방법은 온라인/모바일 정부24에서 신청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해당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하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출처 구글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복잡하시다고 생각되면 주민센터 가시면 알아서 잘 처리해주시니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금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코로나 생활지원금을 신청하면 바로 지원금이 지급되는 것은 아니고, 신청한 걸 잊고 기다리시면 나오게되니 참고 바랍니다.

 

출처 구글

 

이상으로 요새 코로나 격리의무 기간과 코로나 자가격리 의무해제 등 코로나 생활 지원금 지급여부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엔데믹이 선언되었지만 코로나 19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기에 평소 운동과 자기관리로 개인 건강에 신경을 꾸준히 쓰셔야할 것 같습니다.

 

출처 구글

 

본인 뿐 아니라 주변 친구, 가족 등이 아프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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