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네 오빠 이슈입니다.
금일은 지금 이슈인 인물 지석진 대상 관련 명예사원상으로 바뀐 영상 논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지석진은 1966년생으로써, 나이는 56살이며 생일은 02월 10일생입니다. 와이프는 류수정입니다.
지석진의 속마음이 드러난 순간포착 영상이 확산되면서, SBS 측의 연예대상인 명예사원상에 대해 빈축과 싸늘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지석진은 대상이 아니라, 명예사원상을 받으면서 속마음이 겉으로 표출되어 순간포착이 된 영상이 계속해서 확산 중입니다.
2021년 SBS 연예대상에서 명예사원상으로 수상하여 호명되자 연예계 대표 젠틀맨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지석진 조차 표정관리를 못하고, 이 장면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겨서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SBS 연예대상 제작진들은 영광의 대상 발표를 앞두고서, 명예사원상을 시상하는 부분을 준비하였었는데, 시청자와 행사장에 있던 연예인들이 모두 생소하면서, 듣도 보도 못한 특이한 상인 명예사원상에 대해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지석진은 행사장에서 SBS 런닝맨 멤버들과 같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지석진은 대상 유력 후보였습니다.
그러나 뜬금없는 상이 대상이 아닌 지석진에게 명예사원상으로 호명되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였습니다. 저 같아도 대상인 줄로만 알고 있다가, 뜬금없는 상을 주면 저런 표정이 자연스레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석진은 명예사원상 수상무대로 나가기 위해서 자리에서 일어나 황급하게 마스크를 벗었으나, 한동안은 고개를 떨군 채 씁쓸한 표정을 지으면서, 애써 평정심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듯한 모습의 영상이 현재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지석진이 대상을 수상하지 못하자, 지석진이 기분 상한 게 비로소 느껴진다며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들을 나타냈습니다.
오죽하면 지석진이 대상이 아닌 명예사원상에 대하여 이경규는 화를 버럭 내면서, 그 상은 줘도 안 받는다, 나가라는 뜻이 아니냐며 말도 안 되는 상이라고 개인적인 소견을 알렸습니다. 굉장히 직설적인듯한 발언이었는데요.
지석진이 대상을 수상할 줄 알았지만, 처음 듣는 명예사원상을 수상하여 애써 침착하려는 모습이 더욱 애잔해 보입니다.
지석진의 와이프는 류수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석진 류수정 사이 나이가 8살 차이인 직업은 코디네이터
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석진을 코디해주면서 사랑이 싹트게 되어서 결혼까지 골인하게된 그런 사내커플 케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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