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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 국대는 국대다 ] 심권호 국대선수 출신, 현재 그의 연금과 재산은 얼마나 되나? 간경화 병세 루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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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네오빠이슈입니다.

 

금일은 화제가 되고 있는 심권호 선수의 병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심권호가 최근에 방송에 출연하여 근황을 보여주며, 본인이 받는 연금과 재산, 술로 인한 건강문제에 대해 언급하여 루머 해명을 하였습니다.

 


 

우선 심권호 선수의 프로필을 말씀드리자면 1972년생 10월 12일 생으로 나이는 49세입니다. 경기도 광주군의 직할 성남출장소 수진리에 살고있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학력은 수정초등학교 졸업, 성남문원중학교 졸업, 서울체육고등학교 졸업, 한국체육대학교 졸업으로 학력을 마쳤습니다. 주종목은 레슬링픽토그램이며, 체급은 그레코로만형으로 -48에서 -54kg입니다.

 

출처 구글

 

심권호 선수의 신체 스펙으로는 키는 160cm에 몸무게 58kg입니다.

 

그레코로만형 라이트 플라이급 48kg과 플라이급 52-54kg 2 체급에서 각 4개의 대회를 우승하였던 레슬링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는 심권호 선수입니다.

 

출처 구글

 


 

2014년도에 아시아 선수 최초 국제레슬링연맹 명예의 전당에다가 이름을 알린 그는 약 2년전 회사를 돌연 그만두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알렸씁니다. 특히나 헬쑥해진 얼굴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놀라였습니다. 간경화로 인하여 각종 병에 걸린 소문들까지 퍼지자, 본인이 직접 해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구글


 

세계적인 레슬링계에 전설적인 인물로 등극했던 선수답게 그의 연금과 재산은 생각했던 것 보다 엄청났습니다. 누적 연금 수령액만해도 약 10억원 이상이며, 빌딩에다가 집까지 2채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부럽네요..

 

출처 구글

 


 

놀라울 정도로 헬쑥해진 심권호 선수는 본인이 지금 현재 가장 갈망하는 것은 아침에 일어났을때 누군가가 곁에 있는 것이라 하였으며, 가정을 꾸려서 셋이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혼자있게 되니 술을 마시게 되었으며, 그러다 본인의 체력이 많이 나약해졌다고 하였습니다.

 

출처 구글

 


 

2010년도 현역 시절의 소속이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에 입사해서 평범하게 회사원의 삶을 지냈던 그는 19년도경 JTBC 방송사에서 방영한 뭉쳐야 찬다 프로그램에서 직장생활과 병행이 어려움을 느낌으로 방송에서 하차하였습니다. 여전히 1주일 중 한번정도는 공을 찬다는 심권호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육상선수 임춘애 선수를 만나 술을 너무마시게 되서 간경화에 걸렸다는 허위 루머에 어의없는 본인 심경을 밝혔습니다.

 

출처 구글

 

심권호 선수는 본인이 아는사람과 술을 마시며, 술을 마실경우에 본인은 멀쩡한데 어느새 보니 이상한 루머들이 퍼져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론 술을 줄이고, 몸을 다시 만들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출처 구글

 


 

종합격투기 유튜브 채널의 무채색필름에 출연하여 본인의 얘기를 하였던 심권호 선수는 현 개인적 친분이 있는 관장님의 아마추어 레슬링 도장에 가서 강사로써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구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레슬링 지식과 기술들을 후배들에게 전파하고 싶은 마음이 매우 크기 때문에 조만간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본인 레슬링 강의영상을 업로드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구글

 

4월19일 첫 영상을 업로드 한 심권호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레슬링부에 방문해서 재능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한국 레슬링계의 꿈나무들을 위해 어디든지 찾아가 도움을 주겠다고 결의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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