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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 후폭풍 ] 이별하고 난 뒤, 최대한 빨리 극복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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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고 나서,  최대한 빨리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보통의 사람들은 인연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고, 행복해하며 다시는 못만날 것 처럼 사랑을 하지만 결국 이별로 인해 가슴아파 하게됩니다. 남녀가 서로 만나서 헤어지는 일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당사자들의 그 순간순간 만큼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슬픈 그런 시간을 갖게됩니다.

 

이별을 하셨다면 최대한 빨리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상대방과 헤어진 사실을 인정하기

- 이별의 극복방법은 이별을 인정하고 나서부터가 시작입니다. 이별은 그냥 상대방과 본인이 완전한 남이 되어서, 서로 만나기 전의 각자 삶으로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돌아오게 될 것이라는 기약없는 믿음으로 본인을 힘들게 하셔서는 안됩니다. 이 부분은 상대방이 무슨 나쁜상황으로 헤어짐을 고하거나, 헤어졌더라도 자신이 지금 죽을만큼 힘든 이유는 본인이 그렇게 만들고 있어서 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계시는분들을 더 힘들게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팩트를 잡아서 하루빨리 예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위해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출처 구글

 

두 번째. 이별이 아프다면 그대로 받아들여라.

- 이별을 맞이하고 나선 분명 아픈것이 맞습니다. 그게 당연합니다. 만약 아파하지 않는다면 정말 상대방을 위해 후회없을 만큼 사랑했거나, 더 이상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식어서 마음이 아프지 않을 것입니다.

 

상대방이 생각난다면 계속해서 생각하고, 울고싶으시다면 속시원하게 한번 꺽꺽 울어보셔도 됩니다. 꼭 눈물을 참지말라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오히려 울고나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그렇기에 감정이 정리되기까지는 되게 시간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리해야할 시간이 어느정도는 필요합니다.

출처 구글

 

세 번째. 연애는 서로 맞춰가는 것이 아니라,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

- 상대방과 본인이 서로 맞지 않아서 헤어졌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한결 마음이 편합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기도 힘들고, 서로의 취향, 성격이 어렸을때부터 갖춰지고 만들어진 상태입니다. 애초에 서로가 맞지않는 상태라면 그냥 빨리 헤어지고, 감정소모 안하는 것이 본인에게 가장 이롭습니다.

 

네 번째. 본인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라는걸 인지한다.

- 이세상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소중한 사람은 이글을 읽고 있으신 본인입니다. 그렇다해서 다른사람들은 소중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있기에 다른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을 위해 살고, 본인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합니다. 인생은 단 한번 뿐이고, 시간 또한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인생을 시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구글

 

다섯 번째. 잘못된 생각으로 사랑했던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다.

- 이부분은 조금 어려운 부분으로 예상됩니다. 서로 과거에 애틋하게 사랑했던 사이지만, 헤어지고 나서 돌이켜보면 상대방의 단점, 안좋은 부분들만 계속해서 생각나는 그러한 시기가 오게됩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조금더 마음을 자중하여 본인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던 이에게 감사함을 느끼면서 추억으로 가슴에 새기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출처 구글

 

여섯 번째. 본인의 일과 주변 사람들을 소홀히 여기지 말아라.

- 본인이 사랑했던 상대방도 소중한 사람이였지만, 본인 주변을 한번 돌아보길 바랍니다. 하다못해 가족들도 보입니다. 여러분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그러한 가족들, 친구들, 친척들, 직장동료들.. 그동안 연애로 인해서 하지 못했던 관심을 지금 주변에 둘러봤을때 보이는 사람들에게 기분좋은 인사 한마디를 먼저 건네보자. 그러고나면 점점 이별의 상처는 옅어지게 될 것입니다.

 

일곱 번째. 상대방과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상대방과의 추억은 가슴속에 새겨두어라.

- 헤어져서 아쉽게 되었지만, 그래도 상대방을 만났던 인연으로 본인이 행복했었던 과거를 생각해보며 자신이 상대방과의 함께한 시간으로 행복한 사람이였다는 것을 한번 되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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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본인을 망치면서 까지, 상대방에게 아픔/힘듬을 전하진 말자.

- 사랑에도 갑과 을이 분명 존재한다. 그렇기에 본인이 힘들어하는 모습과 상대방으로 인해 일상생활조차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면, 그래서 동정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하더라도 본인은 절대 다시금 행복해질 순 없다. 왜냐면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일단 본인이 먼저 밑지고 들어가는 부분이기에, 만나면서도 계속 그렇게 해야 될 것이고, 결국에는 본인이 지쳐서 다시금 헤어지게 될 것이다. 생각해보시면 얼마나 감정, 시간낭비이겠는가.

 

아홉 번째. 상대방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하더라도, 관여하지 말자.

- 누구나 이별하고, 다시금 새로운 짝을 만나게 된다. 본인이 먼저 만나게될 수 도 있고, 상대방이 먼저 만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본인도 전 상대방과 그렇게 만나게 된것이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그에대해 악감정을 갖고, 본인이 스스로 힘들어할 필요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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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후회하지 마라.

- 본인이 사랑했던거, 사랑하면서 잘못했던거에 대해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마라. 아주 값비싼 경험을 한 것이다. 정작 본인의 진정한 인연을 만났을때 그렇게 하지 않게 행동을 하도록 계속 반성하고, 본인을 위한 시간투자를 하셔서 더 좋은 인연을 만났을때 이와같이 놓치지 않는 그러한 연습을 하는 워밍업 기간이다.

 

이렇게 여러분에게 이별에 대한 슬픔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면서도, 저 또한 당시 이별을 당했을 경우에는 큰 슬픔과 상처, 심지어 공황까지 온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나고나면 다 아무것도 아니다.

잠깐의 이별로 인해서 본인을 학대하지말고, 자신을 위해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자!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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