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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화

[ 그것이알고싶다1289 ] 방에 카메라 있는건 몰랐네? 죽음의 숨박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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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네 오빠 이슈입니다. 

 

금일은 22년 1월 1일 자에 방영되었던 그것이 알고 싶다 1,289회인 목숨을 건 숨바꼭질 : 내 집 앞의 악마들 편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출처 구글

그것이 알고싶다알고 싶다 1289회에선 신변보호 요청을 한 여성을 찾아가서 그 여성의 가족까지 무참히 살해한 이석준 등 최근에 스토킹 또는 보복범죄가 엄청나게 잦아들어서 그런지 그것이 알고 싶다 이번 편에서는 그 내용에 대한 위주로 다루었습니다.

 

한 인터넷 방송 중 BJ나리라는 BJ가 스토킹으로 인해 고통받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취재한 부분이 촬영되었습니다.

 

스토커의 행동도 정말 어이없었으며, 진짜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황당한 행동들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정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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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팬들과 진지한 소통으로 인터넷 방송을 해왔던 BJ 나리 양은 점차 유명세가 생길때즘에 그녀에게 한 사건이 발생되기 시작하고, 점차 계속된 일들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방송 중에 개인 핸드폰으로 누군가 연락이 와서 나리 BJ의 팬이라고 자처한 남자는 스토킹의 첫 시작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낸 것도 무서운 일이지만, 집주소 또한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어느 순간부터는 집까지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연락으로 스토킹을 하는 것도 무서운데 실제로 집 앞까지 찾아와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범죄 발생되기 1초 전이라고 생각 듭니다.

 

집 앞에 있는 골목과 주차장 등에 차를 세워놓고 계속해서 기다리며, 건물 안으로 그녀가 들어오기를 기다린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끔찍하지 않습니까? 남자인 제가 봐도 섬뜩하네요~

출처 구글

집 앞까지 와서 문을 두드리거나, 들어오려는 일은 없었지만 곧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면전에서 부딪친 상황이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결국엔 경찰을 불렀고, 경찰 앞에서도 스토킹남은 떳떳하였습니다. 팬이 아니라 스토킹 범죄를 하고도..

출처 구글

경찰 앞에서 스토킹남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벌금 낼게요~ 7만 원 아닌가요? 지불할게요!라고 언급하였습니다. BJ나리양의 집 앞까지 와서는 경찰을 부른 적도 있었지만 역시나 처벌을 받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아무 행동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도 언제든지 집으로 가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고 이러한 부분에서는 어떤 조치나 처벌이 있어야 이런 부분들이 없어질 것으로 생각 듭니다.

 

증거 불충분으로 공동현관까지 온 것은 주거침입 즉 범죄에 해당하지 않으며 사건 당시에 집에 들어오려는 행동이나 증거가 없기에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모든 다른팬들이 어차피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날 거니 저렇게 해도 되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행동까지 옮기게 될 일들이 태반일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피해자가 범죄의 희생양이 되기만을 다 같이 기다리는 셈인 것 같습니다. 스토킹을 입증 가능한 증거를 찾기 전까진 이 상황을 벗어나기는 어렵다고 보네요. 참 속상하고, 황당합니다. 

 

결국에는 경찰 조사 이후로 스토킹을 멈추지 않았으며, 그는 렌터카까지 동행해서 BJ나리씨의 집 앞을 맴도는 행위들을 하고, 운전자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서 별 조치를 못 하고 그냥 철수해버린 경찰들

 

BJ나리양이 직접 해당 차량을 뒤쫓아 정체를 밝혀 범행을 입증하는 일 도 있었습니다. 경찰분들이 해주셔야 하는 부분들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분이 직접 증거를 위해 이렇게 행동했다는 것도 용기 있는 행동이지만 정말 위험했던 것 같습니다.

 

다칠 위험을 감수하고, 스토커를 신고한 BJ나리양 그녀가 얻은 건 고작 2달 정도의 접근금지 명령이었습니다. 2달 뒤에 상황은 안 봐도 비디오네요.

 

하지만 경찰은 일단은 그런 조치가 내려졌으니 나리씨도 2달간은 안심할 수 있지만 스토커가 경찰 조사 이후에도 나리씨가 있던 캠핑장을 멀리서 모르게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접근금지명령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멋진 스토커분 대단하십니다. 조금 떨어져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며 결국에 그는 스토킹 처벌법 잠정 조치 위반사항으로 10일 정도의 구금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도 카톡 프로필 상태 메시지를 사용해서 집안 불법 촬영 가능성을 얘기하며 피해자에게 더욱 공포감을 조성하며 정말 비겁한 행동을 보인 스토커분

 

대체 왜 그런 행동들을 하는지 이해해보고 싶어서 노력해봐도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들이 직접 그를 만나 물었는데 그의 대답은 하나같이 화를 내며 본인 집주소는 어떻게 알아냈는지와 되려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스토킹남

 

심지어는 렌터카까지 렌트해서 광양까지 바람 쐬러 간 것이라 거짓말을 하고, 나리씨한테 했던 행동들에 대해 벌금을 지불하면 끝나지 않냐는 당황스러운 소리까지..

 

본인이 했던 행동들은 다 잊어버리고 오히려 제작진들에게 불평불만을 토로하는 스토킹남 결국 경찰에 까지 신고하게 되는데..

 

공동현관까지 들어왔으니 주거침입 아니냐고 경찰에게 써먹는 스토킹남. 정말 내로남불인 것 같네요.

 

수차례 경찰 신고와 스토킹 처벌을 받았음에도 피해자 주변을 서성이며 스토킹 행위를 이어갔던 그는 방송을 통하여 본인의 잘못을 3자로 한번 잘 보시고 생각하 신다음 이런 행동을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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