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네오빠이슈입니다.
금일은 우울하거나, 힘이들 때 들으면 자신감도 생기고,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널리 알려져 있는 해병대 명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이 포스팅을 다 읽고 나신다면, 정신력으로 똘똘 뭉친 변화된 여러분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해병대 국군장병분들, 해병대 전역하신 전우분들게 감사의 말씀 먼저 올립니다.
1. 무적해병
2. 귀신 잡는 해병
3. 신화를 남긴 해병
4. 피할 수 없는 고통이라면, 차라리 그 고통을 즐겨라
5.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6. 인간개조의 용광로 해병대
7. 훈장보다 갖고 싶은 세글자, 해병대
8.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으며, 사랑은 타올라도 연기가 없고,
해병은 죽어도 말이 없다
9.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는 해병과 그의 손에 들려진 소총이다
10. 내가 만약 한명의 병사를 필요로 한다면, 비록 그가 부상병일지라도 난 단 한명의 해병을 택할 것이다
11. 해병은 전쟁터에서 외롭지가 않다. 절대로 전우를 버리고 오지 않기 때문이다.
12. 미제철조망은 녹슬어도 해병대 기수 빨은 녹슬지 않는다
13. 날아가는 팬텀기는 잡을 수 있어도 해병대 기수는 잡지 못한다
14. 나 비록 전역을 하여 이 몸 하나 해병대를 떠났을지언정 조국과 해병대가 부를 때 나 모든 것을 버리고
전우와 해병대를 위해 한 깃발 아래 다시 모일 것을 약속합니다.
15.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16. 해병은 앉으면 이빨이요, 서면 짜세, 뒤돌아서면 긴빠이라
17. 육군은 땅개, 해군은 물개, 공군은 솔개, 해병은 미친개
18. 그 이후 해병은 그 어느 곳에서도 지지 않는 불패의 신화를 남겼다
19. 해병이 강한 이유는 공군에게서 독수리를 빼앗아 왔고, 해군에게서 닻을 빼앗아 왔고, 육군에게서 밧줄을
빼앗아 왔다. 그리고 신이 잠든 7일째 밤 신에게서 별을 빼앗아 왔다
20. 해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돌아오지 않을 뿐
21. 해병대의 역사는 새벽에 이루어진다
22.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해병대 1개 소대의 바로 후방이다
23. 해병은 죽어서 천국에 간다. 지옥에서 살아 돌아왔기 때문에
24. 누가 조국의 가는 길을 묻거든 손을 들어 해병을 보게 하라
25.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26. 군대가면 사람되고, 해병대가면 남자 된다
27. 사랑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강해졌을 뿐, 나의 선택에 후회한 적은 없다
28. 좌절해도 주저앉지 않고, 슬퍼도 눈물을 보이지 않으며, 외로워도 등을 보이지 않는다
29. 나의 첫 번째 실수는 해병대에 지원한 것이고, 나의 두 번째 실수는 해병대에 입대한 것이고, 나의 세 번째
실수는 해병대를 사랑한 것이다
이상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해병대 어록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다들 조금은 도움이 되셨을까요?
이 어록들 외에도 수많은 해병대 관련 어록들이 많지만,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 어록들로만 추려보았는데요.
저는 육군 출신이지만, 해병대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경우는 어록들중에서 보단 해병대 소속이신 이정구 교관님이 말씀하셨던 “힘든것들이 있더라도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처럼 그러한 정신력을 유지하라” 라는 말씀이 가슴속 깊이 와닿았습니다.
다들 코로나시기 이후에 급격한 대출이자 상승과 취업문제, 진학문제 여러 수많은 문제들로 힘들어하실 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항상 해병대와 같은 마음가짐과 정신력을 가지고, 이겨내신다면 그 끝에는 결실을 맺으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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