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네오빠이슈입니다.
오늘은 생활건강관련해서 고덱스캡슐에 대해 한번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보통은 지방간이 있을 경우에, 간수치가 올라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방간의 원인으로는 대게 음주와 비만, 불규칙적인 식습관의 영향이 제일 데미지가 크다고 해요!
금일에는 간수치 관련해서 의약품의 복용 방법과 유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간수치가 올라가게 되는 이유와 실생활속에서 간수치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간수치가 보통 올라가는 이유는 본인이 평소에 인식하지 못하고있는 와중에 간염이나, 지방간이 있거나, 혹은 최근에 복용하고 있는 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으로 인해 간수치가 올라가는 원인으로 꼽히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약물과 질병에 의하여, 간세포가 손상될 경우에는 많은량의 아미노전이효소가 혈액안으로 흘러 들어가서, 혈중에 농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스트레스 자체에서 간수치를 높이기는 어렵습니다. 술을 드시거나,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약물을 드시거나, 민간요법을 통하여 어떤 식품이나 민간약물을 복용하신 기회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간수치가 높게 올라간다면, 다른 지방간과 같은 질병이 없는지 검사해보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그렇기에 간수치를 낮게 떨어뜨리는 방법으로는 간수치가 높아진 원인과 문제를 분석해서, 그 원인에 따라 해결방법도 다 다르기 때문에, 각 원인에 맞게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고덱스캡슐 성분
- 리보플라빈(500mg), 항독성간장엑스(12.5mg), 오르트산카르니틴(150mg), 비페닐디메털디카르복실레이트(25mg), 시아노코발라민(12.5mg), 아데닌염산염(2.5mg), 피리독신염산염(25mg)
고덱스캡슐은 간질환이 있으신 분들이 복용가능한 의약품으로써, 꼭 병원으로부터 처방전이 나와야지만, 복용이 가능하시니, 임의로 약을 드셔서는 안됩니다. 꼭 의사와 정식적인 진료절차를 받고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고덱스캡슐 먹는방법
- 간수치를 내리기 위해서, 보통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로 1일 2번에서, 3번 복용할 수 있는데, 한번에 2캡슐을 복용했을 경우 연령에 따라, 해당되는 증상에 따라서 복용방법은 다 다를 수 있으니 꼭 본인 해당하는 것에 맞춰 복용을 하셔야 합니다.
* 임산부와 수유부의 경우에는 복용하여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 원칙이고, 고령자일 경우에는 생리기능 저하로,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복용하셔야 합니다.
고덱스캡슐을 복용하시고, 성분에 의하여 몸에 과민반응이 나타나실 경우에는 약 복용하는 것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도보파를 복용하고 계신다거나, 유당을 함유하고 있기에, 갈락토오스 불내성, 랩 유당분해효소 결핍, 또는 포도당 갈락토오스 흡수장애로 문제를 가지신 분들께서는 복용하셔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고덱스캡슐 복용시 주의할점
고덱스캡슐을 복용하실경우에 예외적으로 이상증상 반응이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미리 이러한 증상들을 확인하신다음, 복용하셨을때 혹 이상반응이 있을경우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메스꺼움, 발진, 가려움증, 입안마름, 발작
- 이러한 이상반응이 나타나셨을 경우에는 반드시 복용을 중지하시면서, 향과민약 병용복용을 하시면 사라지게 된다고 하니, 그래도 병원진단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또한 일과성 황달이 발생하실 수 있으시지만, 복용을 중단하거나 황달치료제를 병용복용하신다면 이부분은 해결되실 겁니다.
간혹 드물지만, 구역질과 복부팽만, 변비와 메스꺼움, 상복부 더부룩한듯이 불편감이 나타나실 수 있으십니다.
만성 간염 환자분의 경우나 간경화 환자에게는 꼭 신중하게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수치 관리습관
간에 관련된 질병이나 간의 독성으로 인하여 이미 올라버린 간수치를 낮추는 특별한 음식과 생활패턴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간을 단단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간기능 강화를 위한 검증되지 않은 식품이나 약물을 복용시에는 오히려 간에 독성간염이 발생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간에 좋다고해서 아무거나 드시거나, 복용하셔서는 절대 안됩니다.
간수치가 높으시다면 정확한 원인파악부터 먼저 하신다음에, 이부터 교정을 시작하셔야 하고, 검증되지 않은 식품과 약물을 섭취하시는 시도를 하신다면, 간을 건강하게 할 수 도있겠지만, 오히려 더 역효과를 발생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높은 간수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예방적으로 간을 보호시키는 그런 생활패턴을 실천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일 우선시 되는 좋은 습관으로는 일단은 술을 적게마시거나, 아예 드셔서는 안되는 것이며, 균형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하여 간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술은 간에 치명적이니, 술을 드시는 분이라면 줄이시다가 끊으셔야 하고, 직장인이나 사업하시는 분들 모두 균형잡힌 식습관을 하시기 어려울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본인건강을 위해서 좋은음식만 섭취하시고, 제때 시간을 맞춰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음식과 약물을 절대 함부로 본인 판단하에 복용하지마세요!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진통제와 같은 효과로 검증된 약이라 하더라도, 과량복용하시거나 임의대로 판단하셔서 복용하셨다가는 정말 간에 부담을 더 주게되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정말 위험한 행위입니다!
간수치를 관리할 수 있는 생활습관과 의약품에 관해서 한번 살펴봤는데, 평소에 규칙적인 식습관과 음주습관 문제를 항시 조심하시고, 관리하시면서 간 건강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요즘 코로나사태로 인해서 야외에서 술을 먹는행위들은 많이 줄었다곤 하지만, 오히려 집에서 혼자나 가족들 친구분들과 더욱 많이드시는 경우가 있다고합니다.
술은 정을 나누거나, 사람들과 소통할때 정말 좋지만, 술이 없어도 충분히 교감과 소통을 할 수 있으니, 술외에도 다른 방법을 찾아보셔서,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습관을 병행해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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